1위

어머니로부터 모텔을 물려받은 경숙. 그 묘한 분위기의 모텔에는 금요일 오후 두 시만 되면 어김없이 두 남자가 경쟁하듯 503호만을 찾는다. 중년 남 ‘수민’과 또 다른 남자 ‘배관공’이 그 주인공. 중후함을 풍기는 ‘수민’에게 관심이 가는 경숙은 그가 왜 같은 시간에 혼자서 같은 룸만 찾는지 궁금해진다. 호기심을 못이긴 그녀는 마침내 503호에 CCTV를 설치하는데…

2위

취업 준비생인 원진의 취미는 BJ 진선미가 나오는 방송을 보며 자위하기, 목표는 진선미와 섹스하는 것이다. 똑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원진은 아버지에게 충격적인 내용을 통보 받는데...
원진 보다 2살 밖에 많지 않은 새엄마가 온다는 내용이다. 새엄마가 집으로 들어오고 BJ 진선미를 닮은 새엄마를 보자 원진은 깜짝 놀란다.
원진은 새엄마를 진선미라고 확신하고 그날 밤 방을 몰래 엿 보는데...

3위

평소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교재중인 승모와 소희. 그러던 어느날.. 승모는 현구에게 받은 레시피로 미나와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4위

같은 동네에서 지내는 미나 소희 지현은 각각 다른 섹스취향을 가지고 있다. 미나의 섹스파트너 승모는 자신의 친구 현구에게 미나가 시키면 뭐든 다한다며 자랑하고, 현구는 소희와 만나 있었던 일을 자랑한다. 같은동네 남자 준호는 지현의 집착에 부담스러워하던 어느날

5위

재혼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자 새오빠와 단둘이 살게 된 지희. 오빠에게 의지를 하게 되면서 남자로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 방으로 찾아간 그녀는 오빠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6위

남편 승모의 무관심속에 살아가고있는 아내 소희. 소희는 매일 밤 남편의 관심을 받고자 이쁜 옷을 차려 입고 화장을하며 승모를 기다린다. 승모는 그런 소희를 제쳐두고 어린 미나와 바람을 피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소희의 집으로 잘못 배달을 오게된 현구. 소희를 보자 첫눈에 빠지고 마는데…

평소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교재중인 승모와 소희. 그러던 어느날.. 승모는 현구에게 받은 레시피로 미나와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같은 동네에서 지내는 미나 소희 지현은 각각 다른 섹스취향을 가지고 있다. 미나의 섹스파트너 승모는 자신의 친구 현구에게 미나가 시키면 뭐든 다한다며 자랑하고, 현구는 소희와 만나 있었던 일을 자랑한다. 같은동네 남자 준호는 지현의 집착에 부담스러워하던 어느날

재혼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자 새오빠와 단둘이 살게 된 지희. 오빠에게 의지를 하게 되면서 남자로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 방으로 찾아간 그녀는 오빠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남편 승모의 무관심속에 살아가고있는 아내 소희. 소희는 매일 밤 남편의 관심을 받고자 이쁜 옷을 차려 입고 화장을하며 승모를 기다린다. 승모는 그런 소희를 제쳐두고 어린 미나와 바람을 피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소희의 집으로 잘못 배달을 오게된 현구. 소희를 보자 첫눈에 빠지고 마는데…

고교 동창인 소라와 하늘은 각자 남자친구인 상우, 시후와 함께 펜션으로 놀러간다. 펜션에서의 첫날밤, 술에 취한 소라의 남자친구 상우가 방을 잘못 들어가서 그만 하늘과 섹스를 하고 만다. 그리고 먼저 잠들었던 소라가 잠에서 깨서 상우를 찾다가 둘이 섹스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복수심에 이성을 잃은 소라는 거실에 취해 잠들어있는 하늘의 남자친구 시후를 유혹해서 섹스를 한다.

부동산을 가지고 돈을 많이 벌었던 민규는 일찍 결혼을 하여 나이차가 20살이 안나는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이번에 결혼을 한다며 며느리를 데리고 왔다

예전 알고 지내던 남자의 아들과 동거중인 여자, 엄마로 불리고 싶지만 매번 아줌마라고 불리며 지내고 있다. 가족이지만 남인 둘, 아줌마의 끊이없는 성욕을 풀어주고자 자신의 친구를 여럿 붙여주고 그의 대가를 받고있다.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탐내는 아들, 끝없는 탐욕으로인해 더 이상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는데…

매일 같이 뜨거운 밤을 보내는 윗집 신혼부부의 층간소음 탓에 아랫집 중년 부부는 계속 잠을 설친다. 항상 색다른 플레이로 소음의 정도가 에스컬레이트 되어 가고, 참다 못한 아랫집 남자가 달려가 문을 두드려보지만 묵묵부답인 신혼 부부. 복수심에 타오른 중년 부부는 자신들도 큰 소리를 내며 관계를 가져보는데, 나이는 못 속이는 법. 절정에 가기도 전에 K.O되어버린 남자에 화만 날 뿐이다. 두 부부의 신경전이 날카로워져만 가는데

도진은 앞집 여자 아리와 불륜을 저지르면서도 아내 하늘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지성은 아내인 아리만 앞집 남자 도진과 섹스를 즐기는 걸 부러워 하다가 하늘을 꼬시기 위한 한가지 꾀를 생각해 낸다. 자신의 몸을 하늘에게 우연히 보여주면서 유혹하는 방법이다. 아리는 남편 지성의 욕정을 채워주기 위해서 도진에게 심부름을 시킨 후 하늘을 자기들 집으로 유인한다. 아리의 집으로 들어와서 샤워하는 지성의 단단한 몸을 본 하늘은 정신을 못 차리게 되고 지성이

눈치 제로의 종덕은 같은 회사 동료인 겨울을 짝사랑한다. 그런 종덕을 겨울은 칼같이 거절 하지만 종덕은 끊임없이 들이댄다. 매번 거절당하다 지친 종덕은 요정아저씨의 마법으로 겨울과 사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점차 마음이 식기 시작한 종덕과 같이 겨울도 마음이 식기 시작하는데, 다시 되돌아 가기 위해 종덕은 노력하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착각임을 깨닫는다. 겨울이 가고 새봄이 온다.

커플끼리 놀러온 소라와 하늘은 전날 술에 취해 우연히 짝을 바꿔서 섹스를 하게 되자 서로 어색해 한다. 하늘은 남자친구 시후에게 소라의 남자친구인 상우와 섹스를 한 걸 고백하고 시후와 쿨하게 헤어지기로 한다. 소라 또한 상우와 헤어지기로 하는데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다시 한 번 바꿔서 하자는 제안을 한다. 두 커플은 서로의 파트너를 바꿔서 섹스를 한 후 각자 헤어지기로 하고 하늘만 남겨둔 체 펜션을 떠난다.

어머니로부터 모텔을 물려받은 경숙. 그 묘한 분위기의 모텔에는 금요일 오후 두 시만 되면 어김없이 두 남자가 경쟁하듯 503호만을 찾는다. 중년 남 ‘수민’과 또 다른 남자 ‘배관공’이 그 주인공. 중후함을 풍기는 ‘수민’에게 관심이 가는 경숙은 그가 왜 같은 시간에 혼자서 같은 룸만 찾는지 궁금해진다. 호기심을 못이긴 그녀는 마침내 503호에 CCTV를 설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