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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 누나들의 야한 매력에 빠져들다. 누나 좋아해요~
남편의 도박과 무관심으로 심하게 부부 싸움을 한 미연은 집을 나와 친구 유진의 집으로 간다.
유진의 집에 도착한 미연은 유진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유진의 상대는 옆집 총각(재철). 유진은 자유로운 성격의 미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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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수연과 살고 있는 희영의 옆집으로 옛 애인 동만이 이사를 오게 된다. 이사 온 동만은 자기를 잘 따르는 수연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수연의 남자친구인 진영은 수연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고, 일찍 도착한 진영은 젊고 섹시한 수연의 엄마 희영의 모습에 놀라고 만다.
딸의 애인과 엄마, 엄마의 옛 애인과 딸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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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차 선영, 도한 부부. 도한의 사업실패로 인해 집마저 잃고, 홀로 사는 선영의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남편의 무능력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된 선영은 클럽을 다니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만난 정현과 바람을 피운다. 매일 같이 술에 취해 들어오거나 외박하는 선영에게 아무 말 못하는 도한은 불만이 쌓여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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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 사는 여고 동창 미경, 수지, 지혜. 수지는 이혼하고, 지혜는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살다 이사를 왔다. 남편과 대학생 아들을 둔 미경은 시골에 계신 어머니 간병을 위해 잠시 집을 비우게 되고, 그동안 친구들에게 남편과 아들을 부탁한다. 친구들이 집안일을 도와주러 온 날, 미경의 아들 경준은 엄마친구 지혜가 샤워 중임을 확인하고 방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쳐 가려다가 갑자기 들어온 지혜에게 발각되고, 지혜는 경준 앞에서 갑자기 옷을 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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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홈서비스,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그녀를 당신의 집에서 편안하게 만나보세요~ 타이 홈서비스 출장 마사지에서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는 종현, 도심 곳곳을 누비며 외로운 이들에게 태국 마사지걸을 딜리버리 한다. 어느 날, 새로운 아가씨를 픽업하러 공항에 간 종현은 옛 태국 애인 아즈를 우연히 보게 된다.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후, 마사지걸 밀키와의 연결고리로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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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민아, 진성 부부.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한 가지 시련이 찾아왔다. 진성의 성기능 장애. 민아가 뭘 해도 진성의 물건은 설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민아의 욕구가 점점 쌓여가던 어느 날. 진성은 대학 친구 오현에게 연락을 받게 된다.사업이 망해 살던 집에서 쫓겨났다며 아내와 한 달만 신세를 지게 해달라는 오현의 부탁에 승낙하는 진성부부. 며칠 뒤 찾아온 오현과 그의 아내 영주. 영주를 보자마자 발기하는 진성의 물건. 진성은 당황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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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험에 줄줄이 떨어지고 무기력한 시간을 보내던 승호에게 어머니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어릴 적 어머니와 함께 일하던 이모의 집에서 방값도 아낄 겸 지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전화였다. 어머님께 죄송한 마음 때문에 딴 생각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이모의 집으로 향한다. 무거운 마음으로 도착하게 된 이모네 집 그곳엔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젊고 섹시한 이모 민정과 이모의 딸 유미가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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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없이 딸과 함께 지내는 진표는 어느 날 카페에서 젊은 남자에게 냉정하게 버림받은 한 여자(주나)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주나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딸과 연애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복잡하게 엮여버린 네사람의 연애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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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전부 다 알려줄게!\" 신혼부부와 사촌누나의 아슬아슬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윤재는 회사에 새로 부임한 부사장이 새아버지의 조카인 현주라는 것을 알아본다. 마침 집을 구하고 있던 현주는 잠시만 얹혀 살게 해달라고 윤재에게 부탁하고, 윤재는 상사이자 사촌 누나인 현주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윤재 부부와 피 안 섞인 사촌누나의 기묘한 동거. 그런데 사촌누나가 자꾸만 윤재 부부의 섹스 라이프까지 간섭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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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대학생 현수는 바닥을 친 성적을 되살리기 위해 도서관 근처에 사는 친구의 집에 시험기간 동안만 얹혀 살기로 한다. 그런데 이게 웬 걸? 전공서적보다 더 궁금해지는 섹시한 친구 엄마 애리와 마주친다. 애리는 아들 몰래 유혹의 손길을 뻗고 현수는 결국 무너지고 만다. 그렇게 두 사람은 짜릿한 육체의 욕망에 중독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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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모든 손님을 독차지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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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작가로 활동하던 준모. 평소 시력이 좋아 병원을 찾아간 준모는 믿기 어려운 진단을 받게 된다. ‘원추각막’이란 질병이 급속도로 진행 되어서 조만간 시력을 잃는 다는 것. 그러던 중 여자친구로부터 갑작스러운 청혼을 받게 되는데 그녀와의 사랑이 깨어질 까봐 병을 감춘 채 청혼을 승낙하고 결혼 승낙을 얻기 위해 현아의 엄마와 저녁을 식사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