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성철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선생님 미경을 만나지만 미경은 이혼 후 폐인이 되어 있다. 선생님의 재활을 위해 함께 생활하게 된 성철은 어릴 적 몽정의 대상이었던 선생님과 점점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2위

각자의 욕망으로 얽힌 두 부부의 육체적 쾌락을 그린 성애영화

3위

딸 수진과 함께 살던 엄마가 재혼을 한다. 수진이 결혼을 하여 한 집에서 함께 살게 된 엄마 부부와 수진이 부부.

4위

영어 강사가 수강생들과 성행위를 한다는 내용의 성애영화

5위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가는 여행에 들뜬 남자. 여행만 처음인 것이 아니라 걱정과 기대에 가득 차있다. 드라이브를 하며 즐겁게 놀러 간 커플. 둘이 도착한 숙소에 어색하게 앉아만 있다가 남자의 로맨틱한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시작하는데.

6위

직장동료가 퇴근 전 졸고 있는 세준에게 퇴근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 하는데 싫다는 세준에게 출장마사지를 받자며 꼬신다. 기다리다 잠이 든 세준에게 찾아온 여자. 비몽사몽 얼굴도 보지 않고 들어선 방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돌아누웠더니 깜짝 놀라고 만다.

컴퓨터 수리기사와의 성행위 등을 다룬 성애영화

남자친구의 집에 찾아간 조용한 아침. 늘 그렇듯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남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용한 거실을 지나오는데 늘 닫혀있는 방이 눈에 들어온다. 히키코모리라고 했었던 남친의 동생이 떠올라 살짝 문을 열어보기로 하는데. 문을 열자 크고 영롱한 그것이 눈에 들어와버렸다. 여자는 홀린 듯 동생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오랜만에 커피 한잔 마시자며 그의 집으로 함께 간다. 트레이너를 하고 있다는 남자의 말에 살이 찌고 있어 고민인 여자에게 운동을 알려 준다며 자세를 고쳐주는데...

수진의 사촌 언니 수영은 영태의 영적인 능력에 빠져 섹스 노예로 전락한다. 수진은 재민과 함께 수영을 구하려 하지만, 재민마저 수영에게 홀려 성 노예로 전락한다. 수진은 사랑의 힘으로 재민을 구해낸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수진과 재민은 수영을 구하기 위해 빌런 영태와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마침내 알몸으로 빌런 영태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성 노예로 사는 수영을 구해낼 수 있을지...

지영과 승원은 오랜 시간 연인이었다. 집안의 부도로 고생할때 지영 앞에 수호가 나타나 가족 빚을 변재해주고 그와 결혼하게 된다. 승원 역시 지영과 헤어지고 취업을 한 뒤 민주를 만나 살다가 어느 날 옆집으로 지영과 수호 부부가 이사를 오게 된다. 그리고 승원은 어느 날 지영이 수호에게 가정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태수는 몸살 난 아내 향기를 위해서 출장 마사지를 부르게 되는데, 마사지계의 원탑 영호가 등장한다. 향기는 영호에게 반하고, 결국 그녀는 태수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태수는 아내를 되찾고 영호에게 복수하고자 마사지사를 부르는데, 양아치에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주희가 오게 되고, 태수는 주희의 도움을 받아 마사지를 배워 아내를 찾으려 하는데…

즐겁게 떠난 게임 동아리 모임에서의 여행..

미망인 장미의 보험금을 노리는 종태, 제니, 대석. 당하고만 있지 않은 장미. 최후의 승자는... ?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사는 수태 명숙 부부. 남편 수태의 잦은 외도에 힘들어하는 명숙은 우연히 바닷가를 걷다 도자기를 주어 집으로 향한다. 거리를 걷고 있던 동철은 도자기를 들고 가는 명숙을 보게 되고 도자기가 국보급임을 알고 놀란다. 도자기를 훔치기 위해 동철은 영등포 불나방 유민에게 도움을 청하고 수태 명숙의 집으로 향하는데…

사랑이 넘치는 부부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관계를 이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이 둘 사이에 껴 있는 장모님 때문에 쉽지 않다. 아내도 자신의 엄마를 말리기엔 역부족이다. 해결책을 모색하던 남편은 장모님에게 남자를 소개 시켜주기로 결정 하는데…

젊은 나이에 혼자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 며느리 부부! 세상 둘도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족… 본능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너진다. 소영 앞에 나타나는 첫사랑 박동규… 남편 제안으로 동규를 집으로 초대하고,소영과 동규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는 시어머니! 긴세월 아들 바라보고, 살아온 보희는 며느리의 첫사랑 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리게 된다. 보희의 방을 찾아오는 동규…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받아주며 몸을 불사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