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돈을 벌기 위해 출장을 다니며 배달 마사지 일을 하는 소희와 수연. 그리고 집으로 출장남 승모를 불러 즐기는 미나.. 그러던 어느날 미나의 부름을 받은 현구는 같이있던 소희를 데리고 미나의 집으로 향하는데....

2위

남자는 회식 날 뒤풀이로 갔던 노래방에서 만난 도우미 여자가 계속 아른거린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둔 남자는 빨리 결혼하자며 서두르는 그녀를 볼 때마다 도우미 여자가 계속 떠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결혼을 승낙받기 위해 그녀의 집에 같이 가게 되는데, 집에서 남자를 반기는 여자가 바로 그 도우미였다.

3위

아내와의 관계가 불만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성애영화

4위

정욱은 자기가 좋아하던 동생인 지현에게 고백을 한다. 하지만 지현은 웃는 얼굴로 조목조목 정욱이 너무 싫다고 이야기하는데.. 충격에 빠진 정욱은 술을 빠지고 만다... 그러다 갑자기 정욱을 찾아온 지현. 지현은 정욱이 섹스를 잘한다는 소문 하나만 듣고 정욱과 섹스를 하러 찾아온다.. 그런 지현에게 충격받은 정욱은 과거 자기가 좋아하던 민주에게 전화를 하게 되는데...

5위

오랜만에 형의 집에 가는 동우와 바다 부부, 도진은 동우의 형이고 도진의 와이프인 서율은 바다의 친언니이다. 오랜만에 넷이서 모인 자리 도진은 바다와 함께 먹을거리를 사러간다고 하고 나간다. 도진과 바다가 나간 사이 서율은 동우에게 오랜만이라고 하면서 다가간다. 오래전 애인 사이인 동우와 서율은 참지 못하고 섹스를 한다. 장을 보러 같이 나간 도진과 바다도 서로 은밀히 만나는 불륜 사이였고, 마트를 가기 전 모텔에서 비밀스럽게 섹스를 즐긴다.

6위

친구가 운영하는 펜션을 찾은 주인공의 성적 쾌락을 다룬 성애영화

성욕에 불타는 미선.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신혼부부 주리. 주리네집에서 들리는 비명소리에 경찰에 신고를 하는 미선.

섹시한 비쥬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기상캐스터 다영. 그런 다영에게 PD도혁은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생각이 없냐며 스킨쉽을 하려 하지만, 자리를 피하는 다영. 이후, 본인 분량이 예전과 다르게 줄어들고 있음을 깨닫고, 촬영이 없는 날 녹화장을 찾아갔다가 현장에서 새 기상캐스터 보나를 발견하고, 다영은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다희 민철에게 잘못한게 있어서 매일 피해 다니다가 편의점 앞에서 딱 마주친다. 다희는 잘못을 피하기만 하지만 민철은 친구사이라도 계속 하자고 하는데... 다희 민철과 술을 진탕 마시고 눈을 떠보니 이미 사고를 친 후이다. 머리를 쥐어뜯고 후회하는 두 사람. 민철도 다희와의 일 이후 심란해하고 여자친구인 은진과의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한다. 그런 민철을 달래가며 데이트를 하는 은진. 데이트의 마지막에 은진은 민철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하고 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강현과 잠자리를 다시 가져보지만 역시나 만족을 못하고 강현도 서율에게 실망한다. 강현의 아들 우열의 과외선생님 조아는 우열의 과외를 가르치러 집에 온다.

과거의 애인 사이였던 동우와 서율은 섹스를 나눈다. 섹스가 끝난 후 동우는 서율에게 군대에 간다고 고백을 한다.군대를 간 사이 서율은 도진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도진은 동우의 친형 인데…

아린은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도영과 함께 웨딩 포토를 찍기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한다. 아린과 도영은 사진 작가 지훈과 함께 촬영을 시작 하는데, 아린은 바로 옆에 예비 신랑을 두고 섹시한 사진 작가 지훈에게 눈길이 가고, 지훈도 유독 아린에게 더욱 친절한 태도와 묘한 스킨쉽을 유발하고 한 공간에서 도영을 제외한 이 둘의 분위기는 점점 야릇해진다. 그때 도영은 회사에서 급한 전화를 받고 먼저 자리를 뜨게 되는데...

나정과 동훈은 결혼 후, 2세를 만들 계획으로 기운 좋은 터라고 소문 난 곳으로 여행을 계획한다. 여행을 가던 중 비포장 도로 중간 지점에 누군가 길을 막아 놓았고 나정과 동훈은 함정에 걸려든다. 길을 막아 놓은 사람은 안병철.

오래 연인사이를 이어간 정욱과 지현. 하지만, 지현은 정욱이 자신을 예전처럼 사랑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고민하다 자신을 위해 정욱과 헤어짐을 선택하고.. 뒤늦게 자신의 잘못과 마음을 알게 된 정욱은 술에 빠진다. 그런 정욱을 발견하고 챙겨주는 민주. 자신을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주는 민주에게 마음이 움직이는데..

발기부전 남편과 처제의 불륜을 그린 성애영화

언제나처럼 알콩달콩 집에서 데이트하는 민주와 정욱. 이날은 민주의 생일. 정욱이 민주와 헤어지면서 깜짝 선물을 주는데.. 민주는 성의없는 정욱의 선물에 크게 실망한다. 결국, 정욱에게 헤어지자고 말을 한다. 정욱 자신의 충격에 빠져 술을 계속 마시다.. 자신을 좋아하는 지현에게 전화를 한다.. 지현은 정욱의 실수임을 알고도 집에 찾아가는데...

외로운 정욱은 동네 산책을 나와서도 말을 걸 여자를 물색한다. 그러다 눈에 딱 들어온 아름다운 여자의 뒷모습. 말을 걸려고 다가가는데 그 여자는 다름아닌 전 여자친구인 지현이었다. 지현은 평소 보지 못한 그런 정욱의 모습에 즐거워하며 오랜만에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추억에 잠겨 즐거워하던 두 사람은 결국 섹스를 한다. 정욱은 이번 일을 계기로 지현과의 새로운 관계를 잠시나마 원하지만 지현은 확실히 선을 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