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훈을 짝사랑해오던 민영. 그런데 지훈은 민영의 친구인 나희의 사진을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조르기 시작한다. 결국 두 사람을 소개시켜준 민영. 두 사람이 관계가 무르익어 갈 때 쯤 민영은 계속 후회를 하다가 지훈을 찾아가 마음을 고백하고 만다. 그런데 금사빠 기질이 다분한 지훈은 민영을 받아주고 마는데...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친구의 사랑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다.

연인이었던 지훈과의 이별 후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희. 민영은 그런 나희를 알고 챙겨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나희는 지훈을 잊지 못하고 사실 지훈과 전 파트너였던 민영은 나희에게 찾아온 지훈과 다시 한 번 관계를 가진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나희는 다시 한 번 지훈에게 용서를 빌라며 연락을 하고 이렇게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소매치기로 살아가던 혜빈은 어느날 석광의 도박판에 끼게 되고 그날이 오히려 자신의 삶에 더 어두운 날들의 시작이란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먹히고 먹는 그 도박판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자는 누구일까? 모든게임이 끝난후 혜빈은 석광의 돈을 가로채 달아나 버린다

군대를 전역하고 아이돌 연습생인 동생 은주의 숙소로 몇일 지내러 온 재훈. 그 집엔 같은 연습생 친구들 현주와 연주가 있다. 잘생긴 재훈을 보고 호감을 느낀 동생 친구들. 재훈을 차지하기 위한 두 여자의 전쟁이 시작되고 중간에서 난처한 재훈은 현주와 연주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민영과 함께 사는 나희는 한번 나가면 술을 진탕 마시고 외박까지 하는 민영을 걱정한다. 여느 때처럼 민영을 깨우고 해장을 하는 나희. 급한 일이 있어 민영이 아침 일찍 나가자 혼자 남은 나희는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자위를 즐겨하면 섹스를 동경하는 나희 앞에 드디어 섹스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는데...

episode 1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는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인테리어회사를 방문하게 되고 예비남편은 예비신부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여사장과 잠자리를 갖게 된다. episode 2 자매는 이사를 하면서 옆집 남자와 마주치게 되고 동생은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옆집 남자는 언니에게 호감을 보인다. episode 3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뭐든 해주는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연애 계약서까지 쓰면서 모든 걸 만족시켜주기로 한다.

진구 아빠가 갑작스럽게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되면서 아직 관계가 어색한 새엄마 애란과 한집에서 지내지만 식사 때 마다 마주치기는 것도 불편하기만 하다. 애란은 영어선생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과외로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등 바쁜 일상 중에도 아들 진구를 챙기려고 노력한다. 애란은 가끔 야심한 밤에도 과외 알바가 있는 듯 어딘가로 출근하기도 한다. 한편 진구는 동네 선배 소개로 잘나가는 에이스가 있다는 노래방에도우미를 만나러 자주 다니게 된다.

에피소드 1 - 내 친구와 자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친구 상민의 여자 친구, 은정은 누드모델로서 낯선 남자와 모텔에서 나체로 사진을 찍는다.자유분방한 은정을 못 믿어하는 상민은 친한 친구인 재훈과 함께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상민의 집으로 온다. 은정이 재훈에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는 것을 눈치 챈 상민은 은정과 섹스 도중에 재훈과 하고 싶은지 물어보게 되고, 은정이 적극적으로 이에 응하자, 홧김에 재훈을 은정이 자는 방에 들어가게 하는데..

성공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지성은 예전 대학선배의 권유로 잠시 피팅모델을 하게 되고 그 선배의 와이프를 이용하여 자신의 욕망을 완성하게 된다.

보람과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알던 동네 친구 사이다. 마냥 어린아이만 같던 둘 은 어느덧 성인이 되고 각자 사랑을 시작 하게 된다. 깊은 사랑보다는 가벼운 사랑을 즐기는 보람과 한 여자만을 지고지순하게 좋아하는 현우....그런 현우는 보람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서연을 쟁취하기 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얻는다. 그리고 친구로서 보람은 현우에게 좀 더 특별한 수업을 시작하는데...

각각의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 3명의 이야기로써 에피소드 3가지에 각각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우는 서연을 오랫동안 좋아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서연은 매번 그런 현우를 거절하면서 즐거워한다. 현우가 차일 때면 항상 모여 같이 술을 마셔주는 보람과 민재. 그러나 민재는 사실 현우 몰래 서연과 파트너 관계를 가지고 있다. 민재는 서연에게 현우 좀 그만 놀리라고 하지만 서연은 마냥 그 상황을 즐거워한다.
소꿉친구인 현우를 좋아하던 보람은 서연에게 차이면서 의기소침해진 현우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특별 수업을 진행하는데..

남자의 애무에 가늘게 몸을 떨게하는 사랑.기다리지 못한 침포를 삽입하자 기쁜 듯 남자의 입술을 찾고 이런 농후한 섹스하고 싶었어!라고 적극적으로.

177cm의 장신 미인 리사 씨는 남편&아이의 부인. 아무튼 사람을 좋아하지만, 성 생활은 반년에 1번 올까 말까 한다.'뭐야! 공개 바람기가 없네!'웃는 얼굴이 멋진 부인에게, 면접군단 일동 노리노리! 일제히 떼지어 사모님을 포섭! 괴로운 헐떡임과 열렬한 키스에, 면접군단은 メロ!'부인, 정말로...아깝다구!'기꺼이 탁자가 삽입해도, 부인의 상태가 좋음에 격침!

이혼 경력이 있는 아유미씨는, 남자친구와의 무뚝뚝한 섹스에 만족하지못하고 AV의 세계로. 조속히 소원을 이룰수 있도록 로터로 옮기면, 에로모드에 스위치온!스스로 엉덩이를 펼쳐서'아날 빨아~!'남자에 걸친 돌리고 강요'더 빨아~!' 다른 촬영으로 앞둔 주연도 끌어들이다, 꿈에도 그리던 3P에 돌입!

얼굴이 바뀌면 아소코도 다르다.네명 네색의 진한 음란 바리 에이션.수치심이 쾌감을 높이고 유부녀의 불만이 지금 여기에 폭발하자!!이런 섹스하고 싶었어!

처음엔 황당했지만 점차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사타구니를 향한 애무에는 절규가 이어진다.삽입을 서두르게 하면 '넣어!!' 라고 애원.백-립백으로 공격당하면 결국 무너져 내리고.

젖꼭지를 핥으면 '앞으로, 더 핥아줘!' 망코를 핥으면 '아 기분 좋다!' 기승위는, 쭈글쭈글한 거유가 음미에 흔들린다.심사원의 한 사람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

다른 현장 남자 배우가 들어와 보고만 있다는 감독의 제지를 뿌리치고 폭주를 시작한다.쿠니 하면서의 젖꼭지에 부인은 '기분좋다!'장어로 썰물을 뿜은 후, 무리하게 삽입되면....

남편에게도 보여주지 못한 모습으로, 망코 속까지 엿보인 마유코씨.남자의 손가락이 들어가면 짤랑짤랑 소리가 난다.아, 싫어! 온몸을 핥아먹는다.'이런 건 처음'큰니로 복받지만, 그렇다고 남자는 그만두지 않는다.'이제 안 되겠어! 또 (이)익-!' 드디어 거근이 천천히 삽입되면...

오하즈보! 오래 기다리시지 않겠습니다.여자아이에게는 생각하게 할 여유도 주지 않아요.그러니까 전편, 흥분도 맥스!복도의 안쪽에서 나타난 전라남에게, 여자아이는 '엣, 뭐야?'라고 당황하지만, 몸을 붙잡혀 목욕탕에 끌려간다.그대로 욕조에 처박혀서 머리도 사복도 흠뻑 젖어라.'옷은 어떡해!'라고 화내고 있는 동안, 가방으로부터 올은 퍽!

감독의 징그러운 인터뷰중에 릴렉스 시키려고 부인을 마사지.옥신각신하던 손이 가슴에 닿으면 ' 그만둬 주세요'라고 상관하지 않고 성감대의 젖꼭지를 공격해 동시에 망코를 애무한다.부끄러워하면서도 새는 소리가 새롭다.오틴이 삽입되면.마음 속에 숨겨둔 욕구 불만이 유부녀를 더욱 물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