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AN-014 BBAN-014

    햇빛이 난폭하게 쏟아지는 계절, 우울한 '여름'의 방문-.나나코는 혼자 한숨을 쉬고 있었다.매년 시댁으로의 귀성. 게다가 올해는 남편이 출장중이기 때문에 나나코 혼자 귀성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그런 나나코를 기다린 것은 남편이 없는 것을 미끼로 시어머니와 시어머니로부터 쏟아지는 폭언들이었다.더욱이 나나코의 비극은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소름끼치는 레즈 조교의 준비가 숙숙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품번BBAN-014
    제작사비비안
    출연 #모리 나나코 #모리 나나코 #카노 아야코 #마츠시마 유리에 #이타가키 아즈사
    상영시간120 분
    라벨비비안
    출시일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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